PAquarium

PAquarium

2017/09/01

이 프로젝트를 한 단어로 말하면 바로 아쿠아리움입니다.

 

단어 Size가 큰게 보이나요?  바로 이 프로젝트가 목표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아쿠아리움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그냥 아쿠아리움 건설도 힘든데 가장 큰 아쿠아리움을 그것도 거대 기업형 자본이 아닌 다수의 개인들의 자본을 이용하여 건설을 시도한다는 점이 다소 허무맹랑하게 들리면서도 한편으로는 ICO의 여러 프로젝트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면이 있습니다.

 

 

평가:

여타 다른 ICO의 프로젝트와 비교해봤을 경우 실현가능성이 매우매우 어려운 고난이도의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ICO 추천란에서 언급하는 이유는 만약 성공하게 될 경우 ICO의 영역이 벤처들의 모험자본 조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물자산인 랜드마크 급 부동산의 영역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아쿠아리움의 건설이 기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물의 온도 및 수중 환경 등 고려해야 하는 것도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전세계적으로 아쿠아리움을 운영하는 곳이 많으며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은 이 프로젝트에 없습니다. 세계에 각각 45곳과 20곳의 아쿠아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의 멀린엔터테인먼트와 스페인의 파르케 레우니도스,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세이부그룹 등 운영회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이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바로 Money 그 자체이다. 'ICO로 모아진 투자금으로 과연 아쿠아리움을 지을 건설비 및 토지매입비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는가?' 그리고 '운영 티켓 수입 및 부대시설 수입이 시설유지비를 충분히 커버하는지?' 이 두 물음에 투자자 스스로도 답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뭐 현재 아쿠아리움을 운영하는 회사들은 대부분 흑자를 충분히 내고 있습니다.

 

먼저 아쿠아리움 건설 프로젝트를 위하여 이번 ICO를 통해서 모집하는 총 금액은 USD 기준 600 mil 달러입니다. 원화로 약 6천억이 넘는 금액을 필요로 하는 거대 실물자산 건설 프로젝트입니다.
 

물론 얘네들도 이런 목표 금액이 너무나도 크다는 걸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모집금액의 80%는 전통적인 방식의 에퀴티 지분 투자 및 펀드자금으로 대체하고 나머지 120 mil USD(전체 모집금액 대비 20%)에 대한 부분만 ICO마켓에서 조달할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1200억원 정도 헉 소리가 나오는 프로젝트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ICO기간 동안 1 PQT(PAquarium Token)는 0.1 USD 가치로 고정되서 사용될 예정이며, 아래와 같은 Bonus 토큰이 제공됩니다.
사전예약 : 25% 보너스 토큰 제공

1주차 : 20% 보너스 토큰 제공

2주차 : 15% 보너스 토큰 제공

3주차 : 10% 보너스 토큰 제공

4주차 : 5% 보너스 토큰 제공

5주차 : 0% 보너스 토큰 제공

 

ICO기간 : 2017/7/20 ~ 2017/8/24

 

다음으로 그들이 설명하는 PAquarium 토큰이 가지는 장점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부동산  프로젝트
      - 다른 ICO에서 볼 수 없는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이며 실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배당
      - 매년 결산 후 영업이익에 대한 20%의 수익을 토큰 보유자들에게 배분합니다.
3) 평생 무료입장 티켓
      - 만약 1080 PQT를 투자한다면 평생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4) 소비가능한 토큰
      - 아쿠아리움 내부의 다양한 시설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역시나 평생 무료 입장권이 눈에 들어옵니다. ICO를 통한 자금 모집에 중요한 마켓팅 포인트로 사용함으로써 1200억원 목표금액 달성을 위한 교두보로 사용할려고 하는 느낌입니다.  108달러면 현재 환율로 12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평생 아쿠아리움 입장이 가능하니 수익성이 있을지는 잘 판단해봐야합니다. . 아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연간 이용권 가격을 생각해보면 판단이 쉽게 될 것입니다.
 

어쨋거나 투자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려고 평생무료입장권도 주고 아쿠아리움 건설 후보지를 전세계 투자자들로 하여금 4분기에 투표를 받을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게 지켜봐야합니다.
 

추가로 세부적 비용 지출 계획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쿠아리움 건물 디자인 -   30 Mil USD
    - 아쿠아리움 기술적 설계 -   50 Mil USD
    - 아쿠아리움 건설                - 375 Mil USD
    - 아쿠아리움 어종 수집      - 125 Mil USD   

 

토지 매입 및 아쿠아리움 건설에 4천억원이 타당한지는 역시나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아직 건설 장소를 투표로 선정하기 전이라 순수 토집 매입비의 변동폭이 특정 국가 및 선정 도시에따라  편차가 심할터인데 이에 대한 언급이 없는게 궁금합니다. 

 

어쨋거나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평가받는 조지아 아쿠아리움(Georgia Aguarium)은 미국의 사업가 Bernard Marcus에 의해 세워졌고 당시 한화로 3천억 정도가 들었던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국내 아쿠아리움의 건설비는 대략 1천억 전후의 사업비가 들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건설 전문가들의 견해로 보통의 경우 대략 3.3㎡당 1500만~3000만원이 드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뭐 4천억이면...  토지 매입이 관건이겠지만 순수 건축비로서는 조지아 아쿠아리움을 넘어설 수 있는 돈이긴 합니다.

 

대략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국내 아쿠아리움들의 스펙들을 비교해보면서 사상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건설의 향후 모습을 상상해보길 바랍니다.
현재 가장큰 조지아 아쿠아리움이 2만3천 톤의 규모이며 10만마리의 물고기가 있다니 대략 국내 최대인 제주 아쿠아플라넷 보다 2배 조금더 넘는 규모라고 생각하면 되고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이보다 더 큰 규모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무튼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할 회사는 에스토니아에 근거지를 두고 있으며 의장인 Ingus Staltmanis를 포함단 대부분 프로젝트 운영진들이 건설 기술자 1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금융권/컨설팅/IT/마케팅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점 또한 이 프로젝트의 성공은 건설 아키텍쳐 측면보다는 자금조달, 즉 파이낸싱의 영역이라고 보여진다. 전방위적 자금조달을 위해서 ICO 토큰 또한 한개의 코인이 아닌 BTC/ETH/LTC/Wave/Dash/DogeCoin 코인을 통하여 모집하고 있습니다.
 

과연 ICO 역사상 천억대 거대 규모의 실물 자산 투자를 위한 파이낸싱이 성공할 것인가를 놓고 흥미롭게 지켜볼 여지가 있는 프로젝트라 다소 실현가능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하게 되었고 만약 투자를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평생무료티켓을 제공하는 1080 PQT(약 12만원 ) 정도만 ICO에 참여를 하는것이 큰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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