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열풍에 국내 위탁 채굴장 인기, 전기 도둑까지 기승

가상화폐 열풍에 국내 위탁 채굴장 인기, 전기 도둑까지 기승


출처 : TV 조선 기사 보기

 

 

 

[내용 일부]

 

 

가상화폐 열풍에, 채굴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정한 이용료만 내면 대신 가상화폐를 채굴해주는 '위탁 채굴장'이 인기입니다. 하지만 이 틈을 타 채굴장을 사칭하는 사기꾼도 등장하고, 대학 등 공공기관의 전기를 훔치는 '전기 도둑'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평택의 한 창고 건물 1000평 규모의 부지에 가상화폐 채굴기기인 컴퓨터 설비가 가득합니다. 인천의 또 다른 건물, 2개 층을 가상화폐 채굴 전용, '위탁 채굴장'으로 분양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산업용 전기를 이용하는 공장형 위탁 채굴장이 인기를 끄는 겁니다. 하지만 이를 이용한 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채굴'을 한다며 돈을 받아낸 뒤 잠적하는 다단계 사기부터, 채굴장에서 일하게 해준다는 '취업사기'도 등장했습니다. 또한, 어느 대학교 교직원이 학교의 전기를 이용해 가상화폐를 채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전기 도둑'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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