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전력난 우려에도 “가상화폐 채굴규제는 없다”

유럽연합, 전력난 우려에도 “가상화폐 채굴규제는 없다”

출처 - 시사위크(클릭 시 이동)

 

마리야 가브리엘 유럽연합 집행위원은 가상화폐 채굴이 유럽연합의 전력난 위험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에 대한 유럽연합 의회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전력 소비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일어난다면 이를 규제할 근거가 없다”며 가상화폐 채굴에 손대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주요국이 가상화폐 거래소·채굴 규제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오랜만에 나온 가상화폐 친화적 발언인 셈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2월 “비트코인 채굴은 작년 12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 전력소모량의 0.14% 가량을 사용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일부 국가들이 전력난에 대한 우려를 안고 있다고 밝혔다. 채굴업자들이 밀려오면서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가중된 아이슬란드가 대표적이다. 아이슬란드는 유럽연합 소속은 아니지만 이들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력보급의 상당부분을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것도 닮은꼴이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 2017 copyright by (Blockbank corp.).  ㅣ  BlockBank corp. ㅣ   Established date: 2017 ㅣ  
E-mail: info@blockbank.co.kr ㅣ Address: GukjeGeumyung-ro, Youngdeungpo-gu, Seoul 07326,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