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소비자 보호' vs. IBM '산업 표준화'... 블록체인 경쟁

츨처 - 서울경제(클릭 시 이동)

 

알파고와 왓슨으로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구글과 IBM이 블록체인 시장에서도 정면 승부에 나섰다. 구글은 클라우드 보안 등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데 집중하는 반면, IBM은 식품안전·무역 등 산업 전반에 쓰일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이와 함께 삼성과 화웨이도 블록체인 기술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밝혀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IT 강자인 삼성과 화웨이도 블록체인 활용에 적극 뛰어들었다. 삼성SDS는 지난 8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물류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지난 2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전략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고객 신뢰와 가치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도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앱)을 구동할 수 있는 기기 개발을 검토 중이다. 기존에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화웨이는 시린랩스의 시린OS와 라이선스 체결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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