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상화폐 투기는 '잠잠' ICO 시장은 '후끈'...IPO와 차이점은?

 

 

출처-KINEWS (클릭시 이동)

 

가상화폐(암호화폐) 투기 바람은 잠잠해졌지만 가상화폐공개(ICO)는 증가하고 있다. 기존 벤처캐피털(VC)로부터의 투자나 기업공개(IPO)에 비해 쉽게 대규모 자금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VC 등을 통해 투자금을 모으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규제를 준수해야 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 반면 ICO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하고, 전 세계에서 가상화폐를 통해 투자금이 조달되기 때문에 자금 확보도 용이하다.

글로벌 ICO 컨설팅 업체 ICOBOX에 따르면 전 세계 기준으로 지난해 총 514개의 ICO가 진행됐다.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약 13배 늘어난 총 285개의 ICO가 성사됐다.

갈수록 증가하는 ICO가 어떤 것인지 IPO와 비교해 알아봤다.


ICO vs IPO

가상화폐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는 블록체인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개발자들이 자사의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토큰 또는 코인’을 투자자들에게 발행하고, 투자금을 모으는 것을 말한다. 투자금을 확보하는 것만 놓고 봤을 때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기업공개(IPO)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과 비슷하다. 하지만 ICO와 IPO는 크게 다르다.우선 ICO는 투자금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를 받는다. 전 세계에서 가상화폐를 통해 투자금이 조달되기 때문에 자금 확보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ICO는 IPO 처럼 해당 기업에 대한 의결권, 경영참여 등의 권리가 없다. IPO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소유하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주주로서 회사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상장여부에도 차이가 있다. IPO는 일정한 절차를 거치면 곧바로 증권 거래소에서 해당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주식 거래는 반드시 증권 거래소를 통해서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ICO의 토큰 또는 코인은 가상화폐 거래소 상장에 기약이 없다. ICO에 성공했다고 모든 토큰 및 코인이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는 것은 아니다. 또 상장되지 않은 토큰 및 코인을 개인 간 거래할 수 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 2017 copyright by (Blockbank corp.).  ㅣ  BlockBank corp. ㅣ   Established date: 2017 ㅣ  
E-mail: info@blockbank.co.kr ㅣ Address: GukjeGeumyung-ro, Youngdeungpo-gu, Seoul 07326,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