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반도주 후 투자자 조롱까지…알고보니 '반전극'

야반도주 후 투자자 조롱까지…알고보니 '반전극'

 

 

출처-한국경제(클릭시 이동)

 

 

 

 

지난 18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진행된 ICO(Initial Coin Offering)였던 세이브드로이드(Savedroid)에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ICO를 통해 자금을 모은 개발진이 ‘야반 도주’를 한데다가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을 통해서 투자자들을 조롱하는 일까지 발생했기 때문이다.


세이브드로이드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야신 한키르(Yassin Hankir)는 야반 도주 이후 트위터를 통해서 공항에서 출국하는 사진과 해변가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공개하며 “고마워요 여러분! 안녕.”이라는 글을 올려서 투자자들의 공분을 샀다.

하지만 이들은 이러한 야반도주를 감행한지 하루만에 갑자기 홈페이지를 정상으로 돌리며 사과메세지를 게시했다. 자신들의 이러한 행위들은 사실 '생각없이 투자하는 ICO투자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공공의 적'이 되었던 세드브드로이드의 설립자 야신 한키르는 이처럼 직접 촬영한 유투브 영상을 통해서 자신들의 야반도주가 의도되었던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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