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암호 화폐' 전방위 압박··· “오히려 신뢰 높이는 계기“

뉴욕시, '암호 화폐' 전방위 압박··· "오히려 신뢰 높이는 계기"

2018/04/25

 

출처-CIOKOREA(클릭시 이동)

 

미국 각 주 정부와 연방 정부가 암호 화폐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익명이고 관리, 감독도 약한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그리고 리플 등의 암호 화폐 가격은 지난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이들을 미래의 글로벌 화폐로 인식한 투자자의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다. 투자자는 암호 화폐가 국가에 구애 받지 않고 무역과 상업에서 자유로이 쓰일 것이라 믿었다. 특히 비트코인은 투자자 사이에 광풍이라고 불릴 만큼 투자 열기가 뜨거웠다. 비트코인 가격은 작년에만 1,900% 상승해 거의 2만 달러에 도달했지만 연말에 1만 1,000달러 아래까지 하락했다. 현재는 8,500달러 선이다.

최근 뉴욕 법무장관 에릭 T. 슈나이더먼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상대로 조사단을 꾸려 이들 거래소의 관행과 정책 등을 검토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암호 화폐를 사고 파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의 분산 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분산 원장 기술은 P2P 전자 네트워크로, 모든 종류의 전자상거래 지급 과정에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오픈 P2P 네트워크는 은행이나 정부와 같은 중앙 관리 조직 없이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암호 화폐 시장은 변동성과 투기성이 매우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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