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도 안전자산 될 수 있다"

 

 

 

70대 A씨는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과 주식을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 업체에 맡겼다. 블록체인 자동계약실행 프로그램인 스마트컨트랙트를 이용해 사후 누구에게 얼마를 상속할 지 미리 설계하고, AI챗봇을 통해 상속·증여와 관련된 법률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맡긴 자산은 AI 기반으로 구성된 '저위험 중수익'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어,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자산이 크게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덜었다.

머지않아 이런 서비스 이용이 실제 가능해 질 전망이다. 국내 연구개발(R&D) 센터를 두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트러스트버스'가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디지털 자산을 평생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트러스트버스는 싱가포르 본사를 통해 서비스 참여가 가능한 토큰을 제공하며, 실서비스 출시는 내년 2월이 목표다.

정기욱 트러스트버스 공동창업자 겸 대표는 "트러스트버스는 토큰을 이용해 자산 관리, 상속 및 증여를 가능하게 하고 포트폴리오 투자를 통해 암호화폐도 안전 자산으로 가지고 있을 수 있게 해준다"면서 "평생 자산 관리 방식을 확 바꿀 서비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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