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0' 소형거래소 수사에도 가상화폐 투자자 떠는 까닭

 

 

 출처- 연합뉴스(클릭시 이동)

 

 

거래소 규모는 달라도 혐의는 비슷…투자자 "폭락때보다 불안"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근 크고 작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가 연달아 검찰 수사대상에 오르면서, 비트코인 하루 거래량이 한 건도 없는 소형 거래소의 수사 소식에도 투자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15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내 1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가 압수수색을 당한 지 사흘 만에 중소 거래소 H사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업비트는 거래량으로 세계 4위, 국내 1위인 대표적인 거래소다.

 

반면 H사의 경우 올해 초 가상계좌를 받지 못한 뒤 거래량이 뜸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타 거래소 시세 절반 수준인 408만원대에 멈춰선 소형거래소다. 최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거래량은 아예 한 건도 없다.

두 거래소는 규모 면에서 차이가 크지만, 검찰이 들여다보는 혐의점이 유사하다는 점 때문에 투자자들이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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