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코인' 의혹 확산되는 암호화폐 시장

'유령코인' 의혹 확산되는 암호화폐 시장

 

 

출처-서울경제(클릭시 이동)


검찰이 암호화폐 거래소가 실제 보유하지도 않은 암호화폐(코인)를 있는 것처럼 거래하는 이른바 ‘유령코인’ 관행에 대해 사기 혐의를 적용해 수사에 나서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검찰은 ‘유령코인’ 거래가 장부를 허위로 기재하는 등의 사기 혐의가 묻어 있다고 본 반면 업계에서는 회계처리에 대한 규정이 없는데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펴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15일 사정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유령코인 거래는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를 중심으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고객이 암호화폐를 거래하면 거래소가 보관 중인 암호화폐를 사야 하는데 자본금이 부족한 후발 거래소는 고객의 수요예측이 어려워 정확한 암호화폐를 보관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고객이 특정 암호화폐를 구매하면 장부상 암호화폐가 없더라도 지급하고 나중에 암호화폐를 채워넣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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