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겨냥한 美SEC…가짜 사이트까지 만들어 ICO 위험성 경고

이더리움 겨냥한 美SEC…가짜 사이트까지 만들어 ICO 위험성 경고


 

 

 출처-이데일리(클릭시 이동)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볼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공개(ICO)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가짜 ICO 세일 사이트를 만들고 이에 접속하면 투자자 교육 페이지로 넘어가도록 해 화제를 낳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ICO에 주로 활용되는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간주해 증권거래법 수준으로 규제를 강화할지를 연구하고 있는 SEC는 이날 ‘하위코인(HoweyCoin)’이라는 이름으로 ICO 프리세일 사이트를 개설했다. SEC는 실제 9페이지에 이르는 백서(Whitepaper)까지 첨부하며 이를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때 알아야할 위험성을 안내했다. 제이 클레이튼 SEC 위원장은 이날 “ICO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이것이 새로운 투자 기회가 된다는 식의 홍보나 판촉활동이 만연해지면서 사기성이 짙은 기업인들이 주류시장 투자자들로부터 투자금을 긁어 모을 수 있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투자자들은 무엇이 사기인지 여부를 잘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 2017 copyright by (Blockbank corp.).  ㅣ  BlockBank corp. ㅣ   Established date: 2017 ㅣ  
E-mail: info@blockbank.co.kr ㅣ Address: GukjeGeumyung-ro, Youngdeungpo-gu, Seoul 07326,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