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에 뚫린 가상화폐 거래소…업계·당국 대책 마련 부심

해커에 뚫린 가상화폐 거래소…업계·당국 대책 마련 부심

 

 

 

 출처-한국경제(클릭시 이동)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탈취당한 암호화폐 중 일부가 결국 시장에 매각되며 거래소 해킹 방지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암호화폐에 해킹 당한 물량을 잠금 및 소각하는 기능을 넣거나 거래소 규제를 금융권 수준으로 높이는 등의 대책이 거론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인레일 해킹 후 전체 거래를 금지하며 도난 암호화폐 매각을 막았던 펀디엑스(NPXS)가 지난 19일 거래를 재개했고 탈취당한 26억개 가운데 일부 물량이 탈중앙화 거래소 아이덱스(IDEX)를 통해 유통됐다. P2P(개인 간 거래) 기반인 탈중앙화 거래소를 거치면 이후 계좌 추적은 어려워진다. 암호화폐를 탈취하려는 해커와 지키려는 코인레일의 싸움에서 해커가 이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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