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식당-병원… 가상통화 결제 확산

 

출처-동아(클릭시 이동) 

 

최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수면카페에 들른 직장인 유모 씨(32)는 가상통화 IOST로 사용료를 결제했다. 지난달 가상통화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이 가게에는 직접 가상통화를 써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까지 생겼다. IOST 투자자이기도 한 카페 사장은 “가상통화가 투기 목적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얼마든지 화폐처럼 쓰일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도입했다”며 “결제 후 현금으로 입금되고 수수료도 낮아 손해는 없다”고 말했다. 1만5000원 결제에 발생하는 전송료(gas fee)는 90원으로, 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1.3%, 200원)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태원의 와인바 ‘더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리플 등 총 17종의 가상통화로 결제가 가능하다. 식당 종업원은 “한 달에 한두 명꼴로 가상통화로 지불한다. 가상통화에 문외한인 직원이나 처음 결제하는 손님도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간편 결제처럼 손쉽게 사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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