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채굴 때문에 전기세 오를라"…뉴욕주, 일부 전력요금제 개편

 

 

출처-서울경제(클릭시 이동)

 

 

미국 뉴욕주가 암호화폐 채굴기업 등 대규모의 전력를 소모하는 사용자에게 적용될 전력요금제도를 만든다.

12일(현지시각) 뉴욕 공공서비스위원회는 “마세나 지역 전력 당국이 암호화폐 채굴업체 등 대규모 전력 사용자에 대해 개별 계약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새로 승인된 규정에 따르면 300kW 한도의 전력을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협상을 통해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계약은 뉴욕주 북부 마세나타운 공공서비스위원회가 검토하며, 이 계약이 기존 전력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

지역 주민들은 암호화폐 채굴자들로 인한 전력 요금 상승 가능성에 대해 수차례 우려를 표명해왔다. 뉴욕전력회사(NYMPA·New York Municipal Power Agency)는 주에 청원을 제기했고, 이후 공공서비스위원회는 전력요금제 개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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