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界 전설` 스티브 코엔, 암호화폐 투자 나섰다

 

 출처-이데일리 (클릭시 이동)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한때 `헤지펀드계의 전설`로 불렸던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티브 코엔이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 들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포춘지에 따르면 코엔이 지난 2010년 자신의 가족자산 관리회사로 런칭했던 코엔프라이빗벤처스가 최근 또다른 헤지펀드인 오토노머스 파트너스에 자금을 투자했다. 오토노머스는 초기 암호화폐 신봉자이면서 여성 벤처캐피털리스트로 이름 높은 아리아나 심슨이 이끌고 있는 헤지펀드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오토노머스는 지난해 12월에 문을 열면서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와 유니온스퀘어벤처스, 크래프트벤처스 등으로부터 1000만달러 이상을 투자금으로 유치해 주목 받은 바 있다. 심슨 오토노머스 CEO는 “회사 가치를 훨씬 더 높이 끌어올릴 수 있도록 그에 걸맞는 투자 파트너를 찾았을 뿐”이라며 코엔프라이빗벤처스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코엔프라이빗벤처스는 아직까지 이번 투자에 대해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코엔프라이빗벤처는 지난 2015년에도 심슨 CEO가 이끌고 있던 크리스탈 타워스 캐피탈이라는 벤처펀드에 자금을 투자하는 등 돈독한 인연을 맺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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