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썩이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900만원 넘어서

다시 들썩이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900만원 넘어서

 


 출처-국민일보(클릭시 이동)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무섭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규제 관련 논의가 이뤄진 뒤 가격이 올랐다. 비트코인 ETF(지수연동형 펀드)가 승인될 거란 기대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4일 비트코인 가격은 900만원 선을 넘어섰다. 지난달 24일 가격(674만9000원)과 비교해 200만원 이상 급등했다. 

비트코인 강세 요인은 복합적이다. 우선 최근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영향을 미쳤다. G20 경제 수장들은 가상화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공동규제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보안·감시를 확대한다는 메시지가 사실상 가상화폐의 제도권 편입을 암시한다는 의견과 공동규제안 마련이 미뤄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게 됐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가상화폐 가격은 G20 회의 이후 한 차례 상승하며 제도권 진입 쪽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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