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블록체인 가상화폐 전국 선도 지자체 도약

제주, 블록체인 가상화폐 전국 선도 지자체 도약

 

 출처-한라일보

 

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를 '블록체인 허브도시'로 육성하기로 했다. 제주도를 '블록체인 특구'로 조성해 민간기업들이 ICO(가상통화공개· initial coin offering)를 통해 암호화폐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제주에서만 암호화폐 거래를 제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ICO는 기업설립 후 가상화폐를 활용해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형태다.


하지만 현재 정부에서 ICO를 금지하고 있어 정부의 지원이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의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블록체인 허브도시 발표=원 지사는 지난 3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블록체인 카니발: 코리아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블록체인은 대한민국이 인터넷 플랫폼 영역을 선도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라며 "스위스 주크나 몰타·싱가포르 사례처럼 블록체인 허브도시의 모델을 제주도가 만들어 제주지역내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활성화하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기업활동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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