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와 자국 통화 '연동'… 95% 평가절하

2018/08/20

 

 출처-머니에스(클릭시 이동)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가 초인플레이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자국 통화 볼리바르의 가치를 가상화폐 페트로와 연동하는 방안을 통해 95% 평가절하하는 조치안을 내놨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전날 국영 TV 연설을 통해 이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최근 발행한 가상화폐 페트로 가치에 연동되는 새로운 볼리바르화를 발행하기로 했다. 현재 페트로의 가치는 60달러, 3600볼리바르 수준이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볼리바르의 가치는 95%가량 평가절하된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 2017 copyright by (Blockbank corp.).  ㅣ  BlockBank corp. ㅣ   Established date: 2017 ㅣ  
E-mail: info@blockbank.co.kr ㅣ Address: GukjeGeumyung-ro, Youngdeungpo-gu, Seoul 07326,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