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신규계좌 몇달째 중단..편법 투자만 부추겨

암호화폐 신규계좌 몇달째 중단..편법 투자만 부추겨

2018/08/22

 

출처-블록포스트(클릭시 이동)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이용자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 주요 거래소조차 신규 이용자들이 실명확인 은행계좌를 발급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중소 거래소들은 우회적으로 법인계좌로 고객들의 돈을 입금받고 있는 상황이 수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암호화폐 거래 실명제를 시행하면서 투명한 암호화폐 거래 추진하겠다고 하지만, 시중은행과 거래소들의 계좌발급 계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투명한 거래를 장려한다는 정부의 방침과 달리 이용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거래소 법인계좌로 돈을 입금하는 등 불투명한 방법으로 거래소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수십여개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 유일하게 코인원만 신규 이용자들의 실명확인 은행계좌를 발급하고 있다. 빗썸이나 업비트, 코빗 등 코인원과 함께 이른바 '빅4'로 불리는 다른 거래소들조차 은행과의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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