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상품권'→'암호화폐'… 첫 시동 건 경상북도

2018/08/27

 

 출처-중앙일보(클릭시 이동) 

 

지역 화폐인 '고향 사랑 상품권'을 암호 화폐로 바꾸려는 시도가 경상북도에서 시작됐다. 도내 특정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고향 사랑 상품권을 암호 화폐로 통합, 지역 구분 없이 사용토록 하기 위해서다. 암호 화폐는 해킹이 불가능한 보안 기술인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대표적이다.  

 

경북발 암호 화폐는 가칭 '경북 코인'이다. 연간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포항시·고령군 등 도내 9개 시·군에서 각각 발행 중인 고향 사랑 상품권 발행 금액에 맞춘 액수다. 발행 목표는 내년 상반기로 잡았다.  

  

경상북도가 검토 중인 사용법은 이렇다. 경북 코인을 돈으로 살 수 있는 별도의 거래소(애플리케이션)를 만들어 코인을 판매한다. 코인 구매자들은 사전에 약속한 거래업소에서 물건을 사고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 코인으로 물건 값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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