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윙클보스 형제가 이끄는 비트코인 ETF…가상화폐 시장 꺼진 불씨 되살릴 수 있을까?

2018/08/28


 

출처-스페셜경제(클릭시 이동)

 

‘젊은 억만장자 형제’ 캐머런·타일러 윙클보스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또다시 거절했다. 이에 당분간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동력이 둔화될 전망이지만 SEC가 재검토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냄에 따라 업계에서는 가상화폐의 연내 제도권 진입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SEC가 지난 22일 자산운용사인 프로셰어즈(ProShares), 디렉션에셋매니지먼트(Direxion Asset Management), 그래나이트셰어즈(GraniteShares) 등이 거래소와 함께 신청한 9건의 비트코인 ETF에 대한 승인을 거절했다. 지난달 캐머런·타일러 윙클보스 형제의 ETF 승인 신청을 거절하고, 투자관리회사 반에크·암호화폐 스타트업 솔리스X가 함께 만든 비트코인 ETF에 대한 승인을 9월 30일까지로 연기한 데 연이은 거절의사 표시다.

 

ETF는 주가지수와 같은 기초자산을 추종하는 상품으로서 기초자산의 등락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마찬가지로 이번에 제도권 진입을 노렸던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의 등락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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