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가상화폐 채굴하고 있는 내 스마트폰?…‘크립토재킹’ 피해 사례 급증

나도 모르게 가상화폐 채굴하고 있는 내 스마트폰?…‘크립토재킹’ 피해 사례 급증

2018/08/31

 

출처-스페셜경제(클릭시 이동)

 

타인의 컴퓨터, 스마트 폰을 ‘노예’로 삼아 은밀히 가상화폐를 채굴하도록 만드는 ‘크립토재킹’으로 인한 피해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보안 업체들이 크립토재킹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는 발표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보안 기업 맥아피는 올해 1분기의 크립토재킹 피해 건수가 전 분기 대비 629%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보안 기업 안랩은 ‘올해 상반기 주요 보안 위협’ 중의 하나로 크립토재킹을 지목했다. 보안 기업 업루트는 영세 홈페이지에서 웹 페이지에 접속만 해도 접속자 컴퓨터에서 가상화폐를 채굴시키는 악성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크립토재킹은 암호화폐(cryptocurrency)와 납치(hijacking)의 영어 단어를 합성한 신조어로, 스마트폰, 컴퓨터와 같은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감염시켜 얻어낸 리소스를 암호화폐 채굴에 이용하는 사이버 공격이다. 특히 크립토재킹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 자신이 피해를 당했는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해커들에게 이용당할 수 있어 현재 보고된 건수에 비해 실제 피해 건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 2017 copyright by (Blockbank corp.).  ㅣ  BlockBank corp. ㅣ   Established date: 2017 ㅣ  
E-mail: info@blockbank.co.kr ㅣ Address: GukjeGeumyung-ro, Youngdeungpo-gu, Seoul 07326,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