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암호화폐 관련 수익에 과세 추진

우크라이나, 암호화폐 관련 수익에 과세 추진

2018/09/18

 

 출처-서울경제(클릭시 이동)

 

우크라이나 의회가 암호화폐 관련 수익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일부 국회의원은 개인과 기업이 거둔 암호화폐 관련 수익에 5%의 세금을 부과할 것을 제안했다. 발의된 법안에는 암호화폐 수익을 다른 수익과 별도로 신고하는 규정도 포함돼 있다. 기업에 적용되는 세율은 2024년 1월부터 18%까지 높인다는 내용도 있다.


발의된 법안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교환이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는 토큰 형태의 가상 자산’으로 정의되어 있다. 채굴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다. 한때 비트코인 채굴량 1위를 기록했던 ‘지해시(G Hash)’는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한 바 있다

제안된 법안에 따르면, 2017년 우크라이나 스타트업들은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1억6,000만달러(1800억원)을 조달한 반면, 기업상장(IPO)를 통해선 오히려 자금을 모으지 못했다, ICO 규제를 통해 우크라이나 기업의 성장을 독려해야 한다는 의미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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